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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곡동 은파중학교 설립 어려울 듯

군산미래신문    |    기사전송 작성일 : 16-10-28 16:55

지곡동에 계획되었던 (가칭)은파중학교 설립이 사실상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전라북도교육청은 지난해 12월부터 총 세 차례에 걸쳐 은파중학교 설립계획을 심의에 올렸으나 세 번 모두 통과하지 못하고 부결됐다.

특히 세 번째 설립안 제출에서 ‘기존 1학교 이전, 기존 1학교 폐교’라는 극약처방까지 동원했으나 ‘단일학군인 군산에서 동일학군에서 동일학군으로 학교를 이전하는 것은 신설 대체라며 이는 부적정하다’는 결론을 내렸다.

이에 따라 한때 2학교 폐교안까지 거론되었으나 학교 폐교에 대해 부정적인 전라북도교육청의 정책방향에 따라 사실상 은파중학교 설립은 불가능하다는 입장으로 선회한 것으로 보인다.

교육청에서는 대신 학교선호도가 높고 인근에 위치한 동산중학교의 학급수를 확대하는 방향을 검토하고 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완전 새로운 시도가 아닌 한 은파중 설립은 거의 어려운 게 사실”이라며 “더군다나 지곡동 지역은 대규모 개발지구가 아닌 군산시의 도시계획개발지구이어서 학생수가 급격하게 증가한 것도 아니다”라고 밝혔다.

또한 페이퍼코리아 부지 내 (가칭)연안초등학교의 경우도 도교육청에서는 페이퍼코리아 공장이 이전하고 2단계 개발이 시작되어야 초등학교 신설을 논의한다는 계획이다.

현재 푸르지오아파트가 1400세대, e-편한세상 854세대 등 입주세대가 2000세대에 불과해 학교신설 요건에 미치지 못함에 따라 내년 2단계 개발에서 추가 아파트 분양이 있을 때 다시 심의를 올리겠다는 것.

이에 따라 2018년 3월과 11월 입주하는 두 아파트의 초등학교 학군은 경포초등학교로 지정될 예정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내년 4월 교육부의 중앙투자심사위원회 정기심사가 있지만 현재까지는 올해 올린 계획안과 달라진 내용이 없어 설립안을 제출할 지는 불투명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문지연
출처    |    http://www.kmrnews.com/ynews/ynews_view.php?pid=46164&code=NS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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